논산경찰서 김동기 경관, ‘사랑의 짜장면’ 봉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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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김동기 경관, ‘사랑의 짜장면’ 봉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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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기 경관이 직접만든 짜장면을 나눠주고 있다.
ⓒ 뉴스타운

 

논산경찰서(서장 김화순)연무지구대 김동기 경관이 격무에도 불구하고 지역 노인들에게 수개월 째 짜장면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경관은 평소 노인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점심을 거르는 노인들이  많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지난해 10월부터 자비를 들여 사랑의 짜장면 봉사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 27일에도 논산시 취암동 소재 오거리 가로공원에서 지역 노인 및 장애인 등 200여명을 초청해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대접했다.

 

사랑의 짜장면 봉사는 지난해 10월 연무 에덴보육원생 60명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이상  논산지역 노인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짜장면을 대접해 노인들로부터 모범경찰로 소문나 칭찬이 자자하다.

 

한편 김동기 경관은 “어르신들이 짜장면을 먹으며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 할 때 마다 마음도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뜻있는 분들과 함께 노인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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