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자매결연마을 농촌일손 돕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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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자매결연마을 농촌일손 돕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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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서장 박희용)경찰관 20여명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자매결연마을인 아산시 음봉면 신휴1리(이장 이태근)배농가에서 배꽃 수정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배꽃 만개와 함께 배꽃 수정시기에 작업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도움을 주고자 경찰관 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태근 이장은 "금년에는  일기가 고르지 않아 개화 시기도 늦고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다"며 " 경찰관들이 배꽃 수정 작업을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희용 서장은 “지속적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주민을 섬기는 경찰로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경찰서와 음봉면 신휴1리는 지난 2009년 5월 1사1촌 자매결연을 가졌으며, 그동안 농촌일손돕기,농산물 구입 등 농촌의 어려운 현실 극복과 활력있는 농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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