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홍보대사 양용은 선수가 골프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전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지현 스님)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여주 신륵사에서 양용은 프로골퍼와 골프 꿈나무 10여명이 함께하는 ‘멘토와의 행복한 만남’ 템플스테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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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꿈나무와 함께 템플스테이 체험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 ||
이번 행사에 참가한 골프 꿈나무들은 서울, 경기 등지에서 주니어 골프선수로 활동 중인 초중고 학생들로, 평소 우상으로 꼽던 양용은 선수를 만나기 위해 참가했다. 이들은 양용은 선수가 등장하자 큰 환호성을 지르며 반가움을 전했으며, 다양한 질문과 싸인 공세가 시작되기도 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들어가서는 예불, 명상, 108배, 스님과의 차담 등 사찰에서의 일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골프 선수들이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사찰의 수련법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양용은 선수는 주니어 골프 선수들을 위해 별도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인생의 가치관과 경험을 나누는 진솔한 시간을 나누기도 했다. 이밖에도 참가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PGA 스트레칭과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등 양 선수가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도 펼쳐졌다.
프로그램이 끝날 때 양용은 선수는 참가한 학생 전원에게 포옹과 싸인 모자를 전달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우린 전통차를 양선수에게 전하는 등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양용은 선수는 “이번 템플스테이가 프로골퍼의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템플스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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