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홍보대사 양용은 선수,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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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홍보대사 양용은 선수,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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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골프선수 학생들과의 만남! 템플스테이 체험의 기회 가져

템플스테이 홍보대사 양용은 선수가 골프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전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지현 스님)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여주 신륵사에서 양용은 프로골퍼와 골프 꿈나무 10여명이 함께하는 ‘멘토와의 행복한 만남’ 템플스테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 골프꿈나무와 함께 템플스테이 체험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양용은 선수는 오는 4월 29일 개최되는 '발렌타인 챔피언십' 출전에 앞서 미래 대한민국 골프계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일일 멘토로 나서게 된 것. 이는 지난 해 10월, 템플스테이 홍보대사로 임명된 양용은 선수가 템플스테이 체험 기회를 갖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성사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골프 꿈나무들은 서울, 경기 등지에서 주니어 골프선수로 활동 중인 초중고 학생들로, 평소 우상으로 꼽던 양용은 선수를 만나기 위해 참가했다. 이들은 양용은 선수가 등장하자 큰 환호성을 지르며 반가움을 전했으며, 다양한 질문과 싸인 공세가 시작되기도 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들어가서는 예불, 명상, 108배, 스님과의 차담 등 사찰에서의 일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골프 선수들이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사찰의 수련법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양용은 선수는 주니어 골프 선수들을 위해 별도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인생의 가치관과 경험을 나누는 진솔한 시간을 나누기도 했다. 이밖에도 참가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PGA 스트레칭과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등 양 선수가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도 펼쳐졌다. 


프로그램이 끝날 때 양용은 선수는 참가한 학생 전원에게 포옹과 싸인 모자를 전달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우린 전통차를 양선수에게 전하는 등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양용은 선수는 “이번 템플스테이가 프로골퍼의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템플스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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