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전달체계 개선에 나섰다.
공주시는 다변화되어가는 사회의 복합적 복지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지역내 자원 및 방문형서비스사업을 총괄 관리함으로써 지역단위 통합서비스 제공의 충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담조직인 '행복키움지원단'을 신설, 적극적인 서비스를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6일, 복지전달체계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직 7명을 신규 임용해 읍ㆍ면ㆍ동에 추가 배치하고, 사회과에 '행복키움지원담당'을 신설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새로 신설된 행복키움지원단은 기존의 사회복지통합서비스 전문요원 3명을 포함, 사회복지직 7급 공무원 2명과 담당 1명으로 구성됐고, 읍ㆍ면ㆍ동에는 신규임용 사회복지직 7명을 배치해 통합사례관리업무를 강화했다.
시는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 및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공공ㆍ민간의 급여ㆍ서비스ㆍ자원 등을 맞춤형으로 연계ㆍ제공하고, 국민기초생활 수급가구 및 차상위 빈곤가구 중 탈빈곤이 가능한 자, 긴급지원 대상가구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탈락가구 중 빈곤예방이 가능한 자를 중점대상자로 관리해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 지역사회 공식ㆍ비공식자원 현황에 대한 총괄관리, 지역단위 방문형서비스 사업간 현황공유 및 연계ㆍ협력체계 마련, 읍ㆍ면ㆍ동 복지업무를 지원관리 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고단한 삶을 보듬어 안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우리 시 특성에 맞는 최적의 복지전달시스템인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지역 민간자원 등과 연계해서 생계, 주거, 교육, 취업 등 저소득층에 맞는 복합적 지원을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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