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천씨, 제38대 온양향교 전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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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천씨, 제38대 온양향교 전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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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현안 문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

▲ 이종천 온양향교 전교
ⓒ 뉴스타운  김철진 시민기자

이종천(77)온양향교 의전수석 장의가 21일 제38대 온양향교 전교에 취임했다.

 

이 전교는 “전교 취임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어깨가 무겁다”며 “취임을 계기로 유림의 현안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미래 지향적으로 나갈 길과 유림강상을 굳건히 다지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지도자는 몸과 마음을 바쁘게 해 봉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소박 정성이 유림사회를 변화시키는 초석의 견인차가 돼야 한다”며 ”지도자는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수양과 신뢰와 화합을 실현하고 유교의 가르침인 교화와 충효교육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유림과 온양항교와 지역발전을 위한 일이 무엇인가를 유림과 뜻을 같이해  하나 하나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천 전교는 현재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회 회장, (사)임진란 전신문화 선양회 부회장,통영한산대첨 축제이사, 21세기 순천향대학 이순신연구회 연구위원 직을 맡고 있으며, 포상경력은 대통령,내무부장관,농업진흥청장,도지사 표창 외 다 수가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유근희(65)씨와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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