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복지혜택이 부족한 관내 농공단지 입주 산업체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행정ㆍ보건ㆍ도서문화 서비스를 본격 실시키로 했다.
시는 20일 검상농공단지를 시작으로 매월 1회씩 관내 농공단지를 방문, '산업체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창구를 설치, 토지대장 등 각종 배달서비스와 민원상담,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의 정신건강화 혈압, 구강, 금연 등 보건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5월부터 매월 첫째주 수요일 오전에는 웅진도서관의 이동차량을 농공단지에 보내어 문화시설이 부족한 근로자들에게 책을 빌려주는 도서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월 둘째주 금요일에 검상농공단지와 정안농공단지를 번갈아 방문해 산업체 근로자들의 행정편의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이 낮은 산업체 근로자들에게 양질의 행정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행복한 공주시 조성과 행복한 일터 가꾸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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