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주5일제 수업 시행에 따른 주말 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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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5일제 수업 시행에 따른 주말 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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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육문화센터 등 37개 기관에서 120여개 프로그램 운영 중

▲ 아산시청
ⓒ 뉴스타운

아산시가 주5일제 수업 전면 시행에 따라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총체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타 시군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현재 아산시에서 운영하는 주말 프로그램은 120여개이며 주5일제 수업으로 학교 밖 프로그램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과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체험, 학습,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37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그중 시에서는 청소년교육문화센터, 평생학습관, 시립도서관, 영인산휴양림사업소, 읍ㆍ면ㆍ동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해 58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시에서 지원하는 기관ㆍ단체 및 지역 내 문화ㆍ예술 기반시설 30개소에서 6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강좌 등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한 창의력 바둑교실, 미디어 동아리 등의 특기적성 프로그램과 클래식ㆍ포크기타, 풋살 등 예체능 프로그램, 바리스타, 제빵 등의 직업체험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40여개의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시립도서관에서는 송곡, 둔포, 배방에서 독서미술심리치료를 비롯한 5개 프로그램을, 평생학습관에서는 영어로 읽는 동화(초ㆍ중등) 2개 과정을, 영인산휴양림사업소에서는 주말 산림학교를 신설해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송악면, 탕정면, 온양5동의 주민자치센터에서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순천향대학교와 선문대학교에서는 매주 토요일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주말 영어 방과후학교를, 민속박물관과 장영실과학관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관내 17개 읍ㆍ면ㆍ동의 주민자치센터의 주말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주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있어 지역적으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말 체험활동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ㆍ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말 프로그램은 시 홈페이지(www.asan.go.kr)를 통해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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