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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교육원(원장 김학배)은 18일 오전 10시 아산시 초사동 경찰교육원 차일혁홀에서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및 조현오 경찰청장, 졸업생, 가족, 내빈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기 경찰간부후보생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날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은 “각자 최선을 다하고 언제나 약자의 어려움을 나누고 국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따뜻한 경찰관이돼 달라“며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충실히해 국민적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학배 경찰교육원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어려운 판단을 해야할 때 항상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내가족의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혼신의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졸업하는 제60기 경찰간부후보생은 일반 40, 외사 4, 세무회계 4, 전산통신 2, 해경 10명 등 총 60명으로, 지난해 4월 41:1 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후 소양교육, 직무전문교육을 비롯 사격훈련, 수상 및 인명구조훈련 등 힘든 특기교육을 모두 마쳤다.
한편 이날 영예의 대통령상은 하중석(28)경위가 수상했으며, 국무총리상은 박순기(28),행정안전부장관상 최 호(33), 경찰청장상 최준명(30),경찰교육원장상 오선아(26·여),해양경찰청장상 여진호(27)경위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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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배 경찰교육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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