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산채재배 희망산촌 만들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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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채재배 희망산촌 만들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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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면 8개 농가, 사업비 8천만원 지원

▲ ‘희망산촌 만들기’산채반 교육
ⓒ 뉴스타운

아산시는 충남도 3농 혁신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산채재배를 통한 ‘희망산촌 만들기’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

 

‘희망산촌 만들기’ 사업은 산채재배를 선도농가 중심으로 생산단지 집단화ㆍ규모화해 지역특성에 맞는 산채품목을 차별화로 집중 생산해 단기임산물 소득창출에 기여코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채재배농가 기술지원을 위한 기술자문단을 운영ㆍ기술지도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송악면 8개 농가에 총사업비 8천만원(지원액80%, 자부담20%)을 지원해 고사리, 곰취, 삼나물(눈개승마)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아산시는 관내 산양삼 생산농가 등에 산양삼 생산이력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생산적합성(농약검사)조사 및 품질검사 등을 실시해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산양삼 품질인증을 취득하고, 생산에서 판매까지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가 궁금한 정보를 추적이 가능하게 만들어 임산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산양삼을 생산하고자 하는 자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생산신고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미신고자는 시청 산림녹지과(540 2425)로 생산 신고를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에 미신고자를 포함한 관내 산양삼 재배지를 전수조사해 생산신고, 생산적합성 조사, 품질검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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