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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센터장 배선길)는 7일 오전 10시 온양온천역 앞에서 급성 간부전증으로 투병중인 북한이탈 주민 A모(46·여)씨의 수술비 마련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센터 회원과 예비사회복지사 6명은 온양온천역 앞에서 아산시민과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A씨의 딱한 사정을 알리는 안내문을 나눠주고 후원자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A씨는 지난 2011년 탈북해 현재 아산시 ○○동에 살고 있으며, 북한에서부터 질병을 앓고 있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현재 급성 간부전증으로 간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동안 A씨는 천안 모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 지난 6일 간이식을 받기 위해 서울 모 병원으로 옮겼으며, 수술비는 2000~3000만원(본인부담금)이 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금에 나선 한 복지사는 “아직 모금액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로 A씨의 수술과 빠른 쾌유를 위해 시민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절실하다”며 “도움을 주실분은 아산시북한이탈 주민정착지원센터(041-549-0486)연락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우리(이사장 황기식)에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을 통해 후원자를 모집하고,수술비 마련 모금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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