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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동남경찰서는 4월 4일 오전 10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고령사회에 접어든 천안의 노인 안전보호 및 건강증진을 위해 천안시동남구보건소, 단국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좌측으로부터 천안시동남구보건 김기성 소장, 천안동남경찰서 이충호서장, 단국대학교병원 박우성 병원장 ⓒ 뉴스타운 | ||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충호)는 4월 4일 오전 10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고령사회에 접어든 천안의 노인 안전보호 및 건강증진을 위해 천안시동남구보건소, 단국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 동안 경찰, 보건소, 단국대학교병원이 개별적으로 행해오던 노인보호 활동을 찾아가는 파출소 운영에 초점을 맞춰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전개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노인들이 더 살기 좋은 천안시를 만들 것이라고 경찰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협약내용으로 경찰은 노인대상 범죄예방 및 홍보를 실시하고, 의료계는 노인의 질병문제는 빈곤, 고독감과 함께 자살의 주요 원인이 됨에 따라 노인의 건강증진과 자살예방 등 적극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파출소, 이동순회진료, 노인 위안잔치 등 각 기관별 행사 개최 시 노인대상 건강교육 및 상담, 이동 무료진료, 소화제 등 가정 상비약품 제공, 자살우려 노인에 대한 상담 및 지속관리 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오후 2시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매성1리 마을회관에서 노인 4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한의사 5명, 병천파출소 5명의 경찰관이 찾아가는 파출소와 오지마을 진료를 합동으로 개최한다.
경찰은 노인상대 보이스피싱 사례, 물품판매 사기 등 범죄?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보건소는 건강진료·상담, 침 시술 및 약 처방을 무료로 하여 노인안전 보호 및 건강증진을 위한 협약내용을 실천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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