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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철진 시민기자 | ||
제3회 아산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4일 오전 10시30분 아산시 선장면 선도중학교 대강당과 선장면 군덕리 선장장터 일원 및 기미독립·무인멸왜기념탑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온양문화원(원장 이만우)과 광복회 아산지회(회장 윤석현)가 주최·주관하고 아산시·홍성보훈지청·아산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
이날 선도중학교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는 김석중 아산시부시장, 조기행 아산시의회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광희 아산교육장, 김정윤 홍성보훈지청 보훈과장, 지역 시·도의원, 정해곤 유가족 대표, 유가족, 기관·단체장, 주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만우 원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나라를 지키고 구하려다 숨진 분들이 피로써 지킨 조국의 강토위에 살고 있다. 독립만세 운동의 숭고한 뜻이 점차 잊혀져 가고 있는 것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길이 없다”며“그 분들의 애국·독립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후손들에게 심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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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우 온양문화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철진 시민기자 | ||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허삼복 선도중학교장의 독립선언문 낭독, 김기승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소장의 아산독립만세운동사, 이만우 원장의 기념사, 정해곤 유가족 대표 인사, 축사, 유공자 표창, 아산시립합창단의 삼일절노래 제창, 윤석현 광복회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제2부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군덕리 선장장터일원에서 만세운동발발, 왜경의 강제진압, 독립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와 선도중학교부터 기미독립·무인멸왜기념탑까지(2㎞) 거리행진을 했다.
기미독립·무인멸왜기념탑에서 거행된 제3부 추모제에는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집전관(박진일 신창항교 전교)의 진행으로, 강신(이만우 원장)·참신·초헌례(초헌관 김석중 부시장)·아헌례(아헌관 김정윤 홍성지청 보훈과장)·종헌례(종헌관 허삼복 선도중학교장)와 곽노항 민족통일 아산시 협의회장이 만세삼창을 했다.
한편 4·4 선장독립만세운동은 지난 1919년 4월4일 선장 장날 선장주민 600여명이 헌병주재소를 쳐부수고 정규희 선생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날로, 독립운동에 참여한 아산지역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영령을 추모하기위해 지난 2007년부터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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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운동 재현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철진 시민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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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운동 재현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철진 시민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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