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정청, 보이스피싱 예방에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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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정청, 보이스피싱 예방에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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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노인 대상 예방교육 잇따라 실시

부산지방우정청(청장 박종석)이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본격 나섰다.

부산우정청은 우선 지난 28일 부민노인복지관에서 최근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역할 연기를 통한 체험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다음달 12일에는 서구노인복지관에서 보이스피싱 판단법과 대처방법에 대해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앞서 부산우정청은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설명회를 8차례 개최한 바 있다.

부산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최근 대출을 빙자해 공인인증서 발급을 유도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활개를 치는 등 그 수법이 날로 다양해지고 지능화되고 있다”며 “이 점을 감안, 어르신과 결혼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방문교육과 보이스 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국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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