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충주시장, '열린 이동시장실' 운영으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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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충주시장, '열린 이동시장실' 운영으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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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도관리사무소와 산척 소림마을 방문

 

▲ 이종배 충주시장이 지난 3월 27일 충주국도관리사무소와 산척면 소림마을에서 올해 들어 9번째 열린 이동시장실을 운영했다. 이 시장이 소림마을을 방문하여 레미콘공장 증설 반대을 하고 있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뉴스타운

 

 

이종배 충주시장이 지난 3월 27일 충주국도관리사무소와 산척면 소림마을에서 올해 들어 9번째 열린 이동시장실을 운영했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의 이번 충주국도관리사무소 방문은 지난겨울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내년에 있을 2013 세계조정선수권대회와 관련 완벽한 도로관리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 30억 명 이상이 TV를 시청하는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충주를 전 세계에 알리고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충주국도관리사무소에서도 국도의 웅덩이, 지하시설물, 도로표지판 등의 정비를 통해 충주가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도관리사무소에 이어 이 시장은 최근 레미콘 공장 증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척면 소림마을을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 이종배 충주시장이 충주국도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지난겨울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내년에 있을 2013 세계조정선수권대회와 관련 완벽한 도로관리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이 시장을 만난 한 주민은 “레미콘공장이 증설되면 공장이 마을로 부터 불과 100m도 안 되는 거리에 위치하게 돼 공장의 각종 분진과 대형차량으로 인해 식수 오염, 친환경농사 피해, 교통사고 위험 등 마을주민의 생활불편이 예상된다.”며 공장 증설의 문제점을 제시했다.

 

이에 이 시장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마을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토록 노력하겠다.”며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무리 했다.

 

이동시장실은 이 시장이 민원현장, 현안사업장,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소리도 듣고 사업추진 상황도 꼼꼼히 채기는 등 소통행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35개를 방문했다.

 

한편, 이 시장은 오는 29일 달천동 달신·원달천마을과 살미면 내사마을에서 이동시장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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