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소년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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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소년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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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학교 선정, 학교 특성?요구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 ‘창의적 체험활동’
ⓒ 뉴스타운

당진시가 교육지원청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초등학교 1, 2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창의적 체험활동과 관련해 3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계 학교와 활동 내용은 당진시 청소년 문화의 집과 연계해 지원하는 것으로 석문중학교 41명의 자율?동아리?봉사?진로 활동영역 82시간(27주)과 성당초등학교 43명의 동아리 활동영역 30시간(15주), 순성중학교 15명의 동아리활동영역 54시간(27주)으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문화의 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창의적 체험활동이란 기존의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을 통합한 교과 외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개인의 소질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자율적인 생활 태도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 ‘창의적 체험활동’
ⓒ 뉴스타운

창의적 체험활동은 교과 영역처럼 성적을 내는 것은 아니지만, 청소년이 직접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www.edupot.go.kr)에 활동 내용을 스스로 기록하고 포트폴리오(portfolio)로 관리해, 향후 진학 상담이나 입학사정관제 자료로 활용된다.

 

김영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활동의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학교 간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며 “당진시와 지역 학교가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고 좋은 결실을 만들어 지역 연계의 우수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사업의 성과에 따라 내년 전면 시행 예정인 창의적 체험활동에 대해 지역 학교의 요구와 반응을 분석한 뒤, 더 많은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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