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가공용쌀 계약재배 대폭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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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공용쌀 계약재배 대폭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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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톤 안정적 판로 확보 및 105% 이상 소득 향상 기대

▲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 팀장이 교육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철진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재범)는 3월27일 오후 2시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복기왕 아산시장,엄재조 (사)농심미분 본부장,가공용쌀 계약재배농가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공용쌀계약재배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복기왕 시장은“지난해 가공용쌀 첫 집단재배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농사를 잘 지어줘 감사하다. 세계의 무역시장이 닫힐 때 식량(쌀)은 큰 무기”라며“자부심을 갖고 농사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는 쌀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유통기반을 조성하고, 농업인은 재배안전성 확보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계약업체는 밀가루와 수입쌀 원료 대체 및 원가 절감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 팀장은 아산시 쌀산업 육성방향, 2012년 가공용쌀 계약재배 추진계획, 병충해 방제요령, 보람찬(익산524호)벼 특성, 가공용(초다수성)품종,  소개 등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아산시는 올해 사전계약재배를 전체 벼 재배면적의 7% 수준인 750ha로 대폭 확대해 추진 할 계획이며, 6500톤의 안정적 판로 확보예측과 일반 농가 대비 105% 이상의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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