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프랑스 마르세유 ‘제6차 세계물포럼’ 방문 성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상주시, 프랑스 마르세유 ‘제6차 세계물포럼’ 방문 성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주시 물산업 미래성장 주력산업으로 육성

ⓒ 뉴스타운
ⓒ 뉴스타운
ⓒ 뉴스타운
ⓒ 뉴스타운
성백영 상주시장 일행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5박 7일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국제기구·각국 정상, 장·차관, NGO·민간 등 180여개국 2만5천여명이 참가한 제6차 세계물포럼에 참여하고 상주시 물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스위스 등에 대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하는 등 빡빡한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첫날인 3월 16일에는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경북도지사가 주최한 ‘제7차 세계 물포럼(2015년 대구·경북 개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건배사를 통하여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로 낙동강과 함께하는 세계 제일의 물산업 국가로 발전하고, 상주시가 그 중심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김화자 대구시의회의장, 최양식 경주시장, 전창걸, 김창숙 경북 도의회 문화환경위원, 손세주 경북도 자문대사, 민병조 환경해양 산림국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3월 17일에는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로익 포숑 WWC회장, 마르세유 시장, 프랑스 중앙정부 관계관, 경북도지사, 대구시 자문대사, 국토부 정책관, 경주시장, (사)한국물포럼 총재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6차 세계물포럼 차기 개최도시 대회기 인수식에 참가하여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제7차 세계 물포럼 대회’의 성공 개최의 결의를 다지고 특별 전시관에 마련된 세계의 물산업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등 상주시가 세계적인 물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빠른 행보를 가졌다.

 

프랑스 방문 3일째인 3월 18일에는 프랑스 비쉬 물병원(치료센터)을 방문하여 필립 구아인 책임자로부터 물치료센터 운영실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물 치료 현장을 둘러보았다.

 

물치료센터에서는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주 이용 대상은 노년층으로 류마티즘과 소화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종사자는 80~100여명이고 물치료사는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운영주체가 기업으로 물 사용료를 시에 납부하고 있었다.

 

물치료센터 방문에 이어 이용고객이 청·장년층이고, 물치료를 이용하는 노년층의 증가에 따라 전략적으로 젊은 층을 겨냥한 물 미용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물미용센터를 견학했다. 물 미용센터는 내부시설이 물 치료센터와 유사하며, 유명 화장품 회사(로레알)와 제휴하여 비쉬물을 사용한 화장품을 생산하여 개별 피부검사 후 적합한 화장품을 처방하고 있었다.

 

연이어 성시장은 건강센터, 물 공원 등을 방문하여 내부시설을 견학하고, 다량의 미네랄(5가지)이 함유된 물을 직접 시음하였으며, 총괄 책임자와 면담을 통하여 물치료의 역사와 효과 등의 설명을 듣고, 상주시에 접목할 만한 부분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확인하는 등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는데 주력하였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3월 19일 프랑스 리옹의 국립 종마장을 방문하여 시설내부를 견학하고 사부리나 소우 종마장 원장과 면담을 통하여 종마장 현황과 프랑스의 말산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주시 말산업 추진방향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보했다.

 

성시장은 이날 프랑스 리옹의 국립종마장에 이어 스위스 베른에 위치한 한국대사관에서 김종일 주 스위스 대사를 방문하여 앞으로 상주시가 물산업 분야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것을 설명하고, 전 세계적으로 물관련 분야에 앞서가는 도시들과 연결통로를 마련해 줄 것을 협조요청했다.

 

김대사는 스위스의 물 산업 관련 사항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상주시와 연계될 수 있는 도시가 있으면 함께 공동연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주선해 주겠다고 하면서, 특히 유럽에서 상주시와 유사한 자전거, 농업, 물 등의 공통점이 많은 주 덴마크 김병호 대사와의 전화를 통해서 앞으로 필요한 자료제공 등 업무협조를 적극적으로 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한편, 성백영 시장은 주 스위스 대사의 초대로 대사관저에서 개최한 만찬에 참석한 후, 스위스 베른을 떠나기전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우리 농산물 판매와 비교하는 등 해외 시장개척 사항 등을 둘러보았다.


프랑스 방문 5일째인 3월 20일에는 프랑스 에비앙 시청을 방문하여 물관리 시스템을 견학하고 마크 푸루니에 물산업국장으로부터 에비앙시의 물의 역사, 우수성, 미네랄 생수공장에 들어오게 된 경위 등과 에비앙 생수를 생산, 판매하는 단원(Danon)회사의 시설관리 능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생수)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물의 고장 에비앙시는 4개의 생수원천이 있고, 이 중 2개소는 시 소유로 단원회사에 장기 임대하여 기업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시에서 임대한 2개 원천수 임대비와 세금이 시전체 세수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성백영 시장은 또한, 단원에서 동네 우물을 설치하여 물 공장에서 생산되는 생수를 생수라인을 연결하여 시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동네 우물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이용실태를 확인하고 상주시의 천연암반수를 개발하여 시민에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도 했다.

 

성백영 시장은 5박 7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프랑스, 스위스를 차량으로 총 2,000㎞이상을 이동하면서 물산업 관련 도시를 직접 방문하여 주요 사업현장을 벤치마킹함으로서, 상주시는 낙동강과 상주보, 낙단보, 국립생물자원과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물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물산업을 미래성장의 주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