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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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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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지원본부”설치운영 등 현안사항 논의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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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상반기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가 23일 오전11시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순선 인제군수를 비롯한 접경지역 시장?군수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를 주최한 이순선 인제군수는 “금년도 상반기 정기회의를 인제군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호조 철원군수를 비롯한 3개시도 9개 시장, 군수의 인제방문을 3만2천 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난 60여년간 국토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 하면서 중첩된 규제로 지역발전이 저해된 부분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접경지역 현안들을 공동으로 협력하여 해결하고자 노력하신 시장, 군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접경지역지원 특별법이 제정되어 지역발전의 진전을 기대 하였으나 정부의 지원이 미약하여 많은 아쉬움이 있다며, 그러나 금년1월 부터 군장병 신병면회 제도가 시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고 있어 다행스런 일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협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이인재 경기도 파주시장이 제안한 가칭 “접경지역 지원본부 구성 안”이 만장일치로 협의회를 통과하였으며, 지원본부 운영에 따른 사무실 소재 및 근무직원에 대하여는 새로 선임되는 회장단에게 위임하여 추진토록 했다.


또한 김규선 경기도 연천군수는 경기도와 강원도를 연결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DMZ를 주축으로 한 동서평화고속도로를 뚫자고 건의했으며, 접경지역의 현안사항은 대형프로젝트로 만들어서 공동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인재 파주시장은 지역현안 사항과 이번 토의사항 들이 국회의원 공약사항으로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제5기 회장단 선출 건에 대해서는 신임회장에 이인재 파주시장을 부회장에 이순선 인제군수를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9월에 개최 예정인 정기회의 장소를 경기도 강화군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또한 조윤길 옹진군수는 접경지역이 군부대 지역인 만큼 군부대와의 협조 및 유대강화를 위해 부군수의 직급을 현 4급에서 3급으로 조정 건의할 필요가 있다며 이사항에 대하여는 전국시장군수 협의사항으로 건의하기로 하였으며, 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면 새로 선출되는 국회의원의 환영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사항을 건의하는 등 지역현안사항 해결에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 ⓒ 사진제공 인제군청
이인재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장(파주시장)ⓒ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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