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도우미'와'초등학교 급식도우미'를 포함한 노인일자리를 2011년 20만개에서, 2012년 22만개로 확대 실시 할 예정이라고 보건복지부는 밝혔다.
복지부는 특히 '보육교사 도우미'와'초등학교 급식도우미'일자리를 대폭 확대하여 어린이집 보육업무와 초등학교 급식업무의 일손부족 해결을 지원하고 노인세대와 어린이 세대 간의 교류를 통한 세대간 통합을 도모할 방침으로 '보육교사 도우미 사업'은 관련 교육을 이수한 노인이 어린이집에서 생활예절 교육, 식사 및 놀이 지도 등의 보육교사 업무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11년 890여개에서 ’12년 3100여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보육교사의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노인의 경륜과 지혜를 활용한 생활예절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인성 및 효 사상 확립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사업'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배식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 10,600여개에서 2012년 17,000여개의 급식도우미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맞벌이 및 결손가정의 급식 참여 부담 경감, 교사? 고학년 학생의 배식 업무 부담 감소를 통한 수업 집중도 향상, 절감된 인건비의 교육용도 사용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의 활기찬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최고의 복지정책” 이라며 “보육교사 도우미,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사회적 유용성이 높은 사업 위주로 일자리를 개편하는 것이 노인일자리사업의 중·장기적 목표”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사회적으로 더 유용하며, 노인들의 업무 만족도가 높은 사업 아이템을 계속 발굴해 나가는 동시에 일자리 수와 임금 및 지원기간의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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