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사업을 준비 중인 손정의(孫正義) 일본 소프트뱅크 사장은 19일 후쿠시마 현 미나미소마시(福島?南相馬市)의 사쿠라이 가쓰노부(?井勝延) 시장과 같이 농림수산성을 방문, 후쿠시마 원전 반경 20km 이내의 경계구역의 농지를 그대로 둔 채 그 곳에 태양광발전 패널을 일정기간 설치할 수 있는 특구로 지정해 줄 것으로 제안했다.
일본 교도통신 19일 보도에 따르면, 손정의 사장은 농지의 용도를 변경하는데 대한 심리적 저항감이 큰 농가의 심정을 배려를 요구하고 “농가는 전력을 팔아 수입을 얻고, 패널을 설치하는 공사로 고용도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그렇게 되면 원전사고로부터 재건을 도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대해 미치히코 농림수산대신은 “재건, 재생을 위해 참고해 볼만한 일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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