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제13대 성균관유도회 충남도 본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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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제13대 성균관유도회 충남도 본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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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위상 정립과 유림 지도자 교육 강화하겠다.”

▲ 전해철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전해철(77)제12대 성균관유도회 충청남도 본부회장이 3월19일 오전 11시 아산시 모종동 소재 전원예식장 2층 회의실에서 열린 2012년 정기총회에서 제13대 성균관유도회 충청남도 본부회장에 취임했다.

 

전 회장은  “45년간의 공직에 몸담았던 경험과 10여년 가까운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기관·단체 및 지도자들과 인맥을 맺어 왔다”며 “그 인맥을 토대로 유림 발전의 기틀 마련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충절과 예절의 고장에서 선비의 정신을 살리고, 유림이 하나로 뭉쳐야 유림이 발전하고 각 지역 유림이 공생 발전 할 수 있다“며 “유림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유림은 우리 사회가 서부 문명의 유입과 물질만능시대로 인하여 도덕성과 인륜이 허물어지고 있음을 판단하고 지금까지 도덕성과 올바르게 지켜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가 더 이상 혼탁하지 않도록 유림이 올바르게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회장은 “유림의 위상 정립과 유림의 체계화와 지도자의 교육을 강화하고 충청남도와 협약을 체결해 충남도민의 민족성 회복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전해철 회장은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 부회장, 충청남도 청소년종합상담실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충청남도정평가위원, 아산미래 장학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 및 취임식에는 성균관 유도회 충남도 및 시·군 유림 관계자,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 김종성 충남교육감, 이명수 국회의원(아산), 복기왕 아산시장, 조기행 아산시의회의장, 김광희 아산교육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 뉴스타운 김철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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