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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혼탑 ⓒ 뉴스타운 | ||
충주시의 대표 관광지인 탄금대공원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국산 소나무가 식재된다.
시는 올해 사업비 6,400만원을 들여 이번 달부터 다음 달까지 탄금대공원 내 충혼탑과 위령탑 주변에 국산 소나무 65주(나무높이 5m)를 식재해 공원 내 유적지 주변의 경관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충혼탑과 위령탑 주변에 식재된 소나무는 리기다소나무(미국산)로 지난 1959년 황폐화된 산림을 녹화하기 위해 정부에서 권장해 심은 수종이다. 그러나 선조들의 혼을 기리는 장소에 외국산 수종이 자라는 것은 부적합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있어 올해 시민의견을 반영해 리기다소나무를 국산 소나무로 수종 변경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충혼탑과 위령탑 주변에 국산 소나무 식재가 완료되면 선조들의 얼과 혼이 담긴 사적지의 이미지 개선과 탄금대를 찾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도 사적지 이미지 개선을 위해 탄금대공원 내 열두대 유적지 주변에 국산 소나무 200주(나무높이 1.5m)를 식재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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