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따돌림 해결방안이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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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따돌림 해결방안이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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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 미래경영협회, 오는 21일과 23일 용산 미군봉사회에서 집단 따돌림에 대한 해결과 대응책을 위한 포럼개최

최근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 사회복지협회가 이들의 병리적 원인과 행동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책 강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포럼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경영마인드 함양을 위해 교육과 연구 그리고 자문과 평가 등을 통하여 한국의 복지향사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사회복지 미래경영협의회(회장 최성균)는 오는 21일(수)과 23일(금) 14시 용산 미 8군내 미국봉사회에서 집단따돌림의 병리적 원인과 행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책 마련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복지 미래경영협회 최성균 회장은 “오늘날 집단 따돌림은 피해자와 피의자를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들어가는 막대한 재원과 인적경비의 측면으로 볼 때 아주 중대한 관심사‘라면서 ”더 이상 집단따돌림은 학교 운동장이나 학교 교실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또 “집단 따돌림은 사이버와 문자메세지를 통해 디지털 영역으로 번졌으며 집단 따돌림의 폭력 형태들이 아동과 청소년들의 모든 사회조직 전반에 퍼지고 있다”면서 “심지어는 안전한 보호지역이라고 여겨져 왔던 사적인 공간까지 과감하게 침범하고 있다”며 심각한 수준임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우리사회는 집단 따돌림 등 학교폭력으로 인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당하는 막대한 피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포괄적인 개입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는 피해자는 물론 가해자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사회복지 미래경영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 상황을 중심으로 집단 따돌림에 대한 행동과 사회적 경비 그리고 집단 따돌림에 대한 행동의 조기 예측과 피해자들의 위험요인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가해자 아동 청소년들에 대한 적극적이 개입을 통해 집단 따돌림을 줄이고 교육과 예방에 중점을 둔 지역사회단위 개입 전략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Kirk Foster Ph.D(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사회복지대학원 교수)가 강사로 출연하며 최길호 교수(USC 사회복지대학원)가 통역한다.

한편 한국사회복지 미래경영협회의 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장소적인 여건에 따라 참석인원이 60명으로 제한되고 신분에 따라 출입이 제한 될 수 있다면서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9일까지 협회에 전화로 예약 문의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문의전화:02-525-175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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