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총선승리가 보인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새누리당 총선승리가 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나라당이 민심이반으로 박근혜를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당명까지 새누리로 바꾸며 쇄신을 하고 있는데, 총선을 앞두고 쇄신의 핵심중의 핵심은 공천으로 당명 새누리와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로의 교체여부가 쇄신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 생각한다.

새누리당 공천에 대해서 밀실공천, 보복공천, 공천학살, 박근혜가 독단하고 있다, 온갖 비방하는 자들이 있는데 동의 할 수 없다. 이들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공천학살을 당했다고 강변하지만 행적을 살펴보노라면 대다수 부패한 MB를 추종하며 당명까지 바꾸게 만든 자들로 공천 했다면 국민의 실망정도가 아니라 조소를 받았을 것이라 필자는 판단한다.

새누리당의 공천에 대한 필자의 생각은 비방하는 자들의 강변과 반대로 오히려 너무 원칙에 입각한 시스템 공천을 하다 보니 걸러 내야 할 인물도 일부 공천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이재오다. 물론 이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원칙 파괴로 인한 갈등과 분란, 친이 조차 인정할 수 있는 공명정대한 공천의 훼손, 빈대를 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울 수는 없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완벽한 공천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성공한 공천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는 단지 필자만의 생각이 아님을 여론조사가 입증하고 있다. 일부 좌파의 부러움, 야당보다 여당이 공천을 잘했다는 것이 10%를 넘고, 여당 지지율이 1년 만에 40%선을 회복했다는 것은 새누리당의 쇄신과 공천이 성과가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는 공천학살을 당했다는 강변을 대다수 국민이 동의하지 않고 있다는 예기다. 그렇기에 공천학살을 당했다며 탈당해서 무소속 혹은 보석(?) 찾겠다고 쓰레기통을 열심히 뒤지고 있는 박세일당등 타당으로 당적을 옮겨 출마한다고 해도 생존 가능성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과 같이 극히 희박하고 국민적 비판이 뒤따를 것이기에 신경 쓸 필요조차 없다고 생각한다. 공천 탈락자의 불출마가 뒤따르는 이유 일 것이다.

새누리당 공천의 성공은 박근혜를 중심으로 비대위, 공심위가 충실한 역할 분담과 견제 갈등 속에서 묘한 조화를 이루며 극대화 했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지난번에 공심위가 이재오를 포함한 공천자 명단을 발표하자 이에 비대위가 반발해 재심을 요청하고, 김종인 비대위원이 박근혜를 비판하며 사직서 제출, 평당원모임까지 나서 공심위 해체 데모를 하는 등 이재오 공천에 대한 분란이 있었다.

이재오 공천문제로 인한 공심위와 비대위의 갈등과 분란, 이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앞에서도 언급 했듯이 총선을 앞두고 정당개혁의 핵심은 공천이고 공천의 성공여부는 박근혜가 말했듯이 국민이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하는데, 이재오란 인물은 굳이 설명이 필요조차 없는 1차 물갈이 대상이다. 이런 인물이 공천 되었는데도 비대위가 나서 반발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것이 이상한 일로 국민들은 새누리당의 쇄신을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공심위의 공천이 과연 잘못된 것일까. 공심위는 시스템에 위한 공천이고 공천 룰에 적합하면 공천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규정에 친이세력은 배제한다. 한나라당을 대책 없는 당을 만든 핵심인물은 배제한다는 기준이 없는 한 공심위가 규정에 없는 이유로 배제 했다면 오히려 그것이 잘못된 것이다. 그렇다고 그런 규정을 만들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는 분당하자는 예기이니 기준을 정하는 것에 한계, 시스템 공천의 한계로 이재오를 공천해 공심위가 역적이 되는 수모를 겪은 것은 아닌지 필자의 생각이다.

시스템 공천의 한계를 보완해주는 역할을 비대위가 충실히 해주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국민의 눈높이 맞지 않은 수준이하 인물의 공천에 비대위가 강력 반발함으로써 이재오에게는 부끄러움을 주었고, 시스템공천 부각, 국민에게는 새누리당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진통을 하고 있다고 인식을 심어줌과 차후에 규정에 맞지 않아 친이 공천 배제시의 반발 명분을 없애는 이외에도 여러 가지 효과가 있었을 것이다.

이재오 공천에 비대위가 반발하지 않았다면 새누리당의 공천쇄신을 국민이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을 충실히 하며 갈등과 반발로 조화를 이루며 쇄신공천을 극대화 시키고 있는 공심위 비대위에게 감사하며,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위위원장을 맞아 새누리당의 쇄신과 공천이 단기간에 성과가 나도록 주도한 것은 누가 무어라고 해도 박근혜다. 박근혜가 한 것이 무엇이냐며 폄하하며 한나라의 지도자로 부족하다는 주장하는 이들이 있지만, 침몰 일보직전까지 몰린 당을 단기간에 쇄신하여 1년 만에 지지율을 40%로 끌어 올리며 박근혜는 지도자의 자질을 갖추었음을 다시 한 번 더 입증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박근혜가 단기간에 쇄신의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요소는 사심을 배제하고 원칙에 입각한 공명정대(지금 반발하는 자들도 속으로는 이점 인정하고 있을 것이다), 쇄신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갖추었고. 비대위 공심위에 능력 있는 분을 인선해 배치해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비대위 공심위의 갈등을 조정 및 조화시키며 극대화 시켰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역할이다. 감히 이것이 지도자의 자질이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이를 통해 당의지지율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MB정권과의 차별화, 박세일당까지 만들어 놓은 친이 탈락자들이 탈당도 못하고 대부분 불출마를 선언하게 만들었다. 박근혜의 지도자의 자질 더 이상 논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부산사상 새누리당 후보 손수조의 지원유세에 나선 박근혜에게 몰려드는 인파를 보며, 당 쇄신의 성공 여기에 박근혜 본격적인 총선 지원유세까지 더한다면 새누리당의 총선승리가 보인다.

부디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승리하고, 박근혜를 중심으로 새정치, 새나라, 새세상을 펼쳐주길 바란다. 법 원칙 상식이 통하는 사회, 강자와 약자가 더불어 웃음 꽃 피는 나라, 갈등과 분열을 마감하고 온 국민이 하나가되어 위대한 대한민국의 창조를 위해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나라로, 그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