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올 해에 농림수산산업 산림소득분야 24개 사업에 대해 밤 재배자 및 유통ㆍ가공업체를 비롯, 총 400여명을 대상으로 25억5000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공주시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생산ㆍ유통 효율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밤나무 토양개량제 지원, 저온창고설치, 작업로시설, 생산장비 구입, 밤대체작목조성, 임산물 상품화사업 등이 해당된다.
특히, 시는 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 지역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키 위해 2011년도부터 2013년도까지 3년간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가운데, 올 해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공주알밤산업 최고경영자과정, 공주알밤 홍보ㆍ마케팅, 친환경밤 생산기반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각종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임업인의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명품 공주알밤을 생산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 2000여 농가가 5897ha의 재배지에서 총 1만1942톤의 밤을 생산해 226억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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