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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당진시가 관내 여성장애인들의 일자리 찾아주기에 첫발을 내딛었다.
시에 따르면 여성장애인들의 취업률은 높이기 위해 여성장애인들의 일자리에 대한 욕구조사를 시작으로 기초자료를 분석한 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여성장애인 맞춤형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이달동안 관내 16세 이상 64세 미만 근로가능 여성장애인 1,764명과 현대제철(주) 외 589개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생활실태와 취업욕구를 조사하는 개인설문 35개 항목과 기업체 고용주의 장애인 고용결정 조사 30개 항목에 대한 설문을 각각 실시한다.
설문의 주요 내용은 여성장애인의 생활실태와 취업욕구, 여성장애인의 미취업 요인과 그로 인한 문제점, 고용주의 장애인 고용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태도 등으로 욕구조사와 분석을 통해 4월 중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 설문이 여성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기초자료가 돼 미취업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진입 촉진과 지역 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타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업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익명으로 진행되는 설문이니만큼 각 항목에 성실하게 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장애인 자립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나루 보호작업장’이라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신축중이며, 오는 10월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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