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소규모 도심 주차장 확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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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규모 도심 주차장 확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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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연수동 등 4개소 100면추가 조성

 

▲ 도심 주차장
ⓒ 뉴스타운

충주시가 총사업비 18억7,000여만 원을 들여 공원형 주차장 3개소와 수안보 공영주차장을 확대 조성키로 해 도심 주차난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자투리땅과 유휴지, 폐 가옥 부지 등을 활용하는 도심공원형 주차장을 지현동(176㎡, 5면), 문화동(831㎡, 25면), 연수동(1,059㎡, 30면)에 각 1개소씩 조성하고 수안보면에는 공영주차장(1,489㎡, 40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현장조사를 통해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으며 해당지역의 토지 등에 대한 보상이 마무리 되는대로 착공에 들어가 상반기 중 조성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지현동 도심주차장은 3월 설계에 착수해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고 연수동 도심주차장은 3월 중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문화동 도심주차장도 최대한 빨리 보상을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해 상반기 중 조성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광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하는 수안보 공영주차장은 3월까지  도시계획시설결정과 설계를 마쳐 4월 중 공사를 시작해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도심공원형 주차장은 도심지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와 주민들의 각종 행사나 휴식공간으로도 이용이 가능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내 불법주차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 중에는 주차공간 부족도 한 원인”이라며 “단속에 앞서 매년 1~2개소씩 소규모 도심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주차공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까지 총 사업비 29억4,700만원을 들여 소규모 도심주차장 8개소 145면을 조성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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