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환경오염행위 집중 단속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시, 환경오염행위 집중 단속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1년 총 신고건수 453건 중 비산먼지 54%, 폐기물 17% 등

 

▲ 당진시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지난해 당진시 환경오염행위를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당진시에 따르면 접수된 환경오염행위 신고 건수는 총 453건으로 유형별로 분석하면 비산먼지(대기오염) 245건(54%), 폐기물 78건(17%), 가축분뇨 62건(14%), 소음 46건(10%), 수질 19건(4%), 유독물 3건(1%)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봄철은 토목공사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비산먼지 발생신고가 집중되고 장마철인 우기에는 축사에 관련된 민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몇 년 동안 주거 밀집지역과 공장의 입주가 증가하면서 소음, 수질, 악취 민원과 이해관계로 인한 상대성 민원을 제기하는 신고 건수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봄철 비산먼지 발생억제를 위해 대형사업장 시공사들과 친환경 공사장 관리를 위한 정기적인 환경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제역의 위험이 감소하면서 가축 재입식에 따른 가축 관련 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축사 시설물 관련 행정지도와 현장 방문을 통한 사전 예방 활동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광현 환경감시사업소장은 “쾌적한 당진시 건설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투명한 환경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환경신문고 활성화로 시민들의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으로 34건의 사법조치와 185건의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