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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영 트위터 캡쳐 ⓒ 뉴스타운 | ||
공지영 작가가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공 작가는 “트위터 하지 않으면 더 조용할 거라 생각했는데 오산. 더 난리들이네요”라며 “튓이 없으면 난 입까지 없는 상태”라고 재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휴대폰 버리고 사막으로 가든지 아님 여기서 함께 살 궁리를 하는 게 맞을 듯"이라고 말했다.
공지영 작가는 활동 재개를 반기는 네티즌들에게 “격하게들 환영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작은 격려의 말들이 링거에서 떨어지는 영양제 방울들처럼 느껴졌어요”라며 “앞으로 힘든 사람 있으면 꼭 한마디라도 해야지 결심했어요. 그게 트윗의 진정한 힘”이라며 고마워하는 마음을 전했다.
반면 자신의 재개와 관련한 “트위터 떠나 새 작품 쓴다던 공지영,5일만에 복귀”라는 조선일보 기사를 링크하며 “조선 기자가 제가 복귀한 거 싫어하는 듯. 언제부터 나꼼 지지자들의 동향을 이리 살폈는지요. 참”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 작가는 지난 8일 정봉주 전 의원의 사과 편지 논란 후 "당분간 트윗 접습니다. 잘 쉬고 새 소설 좀 쓰다가 돌아올게요. 더 씽씽한 글로"라는 글을 올리고 트위터 활동을 잠정 중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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