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8시께 울산시 동구 방어동 정모(53)씨 집에서 정씨의 아내 하모(49)씨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정씨는 집 근처 소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주민들은 "사건이 나기전 정씨와 아내가 심하게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며 "집에서 5살된 정씨의 손녀가 혼자 울고있어 가보니 하씨 등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내와 다투던 정씨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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