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대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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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대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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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가수는 노래로 승부해야, 인기주의가 부른 참극”

어제 열린 서울 가요대상에서 이효리가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kmTV가 주최한 "코리아 뮤직어워드" 등 총 3관왕을 차지했다.

앨범을 기획한 기획사와 많은 핑클, 효리 팬클럽 회원들은 지금 축제 분위기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와는 정 반대로 싸늘했다.

"대상의 선정 기준이 궁금하군요. 음반 판매량? 대중의 인기도? 방송출연횟수. 이효리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상이 잘못된 곳에 간 듯하네요."(ID: 이건)

"이효리가 어떻게 대상이야. 노래도 못하는데, 춤만 배웠지 노래연습이나 하나? 음악 방송 넘심하다. 요즘 방송사 엉망" (ID: 꼬마꿀돼지)

"그 본질을 흐려 뜨리려는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면 대중들 모두 등 돌릴 것이다. 스스로가 자신들이 수여하는 상의 권위를 추락시키는 어리석은 짓거리다. 거품인기나 다른 활동영역까지 포함된 가요계 대상이라면 진정한 가수는 어디에 있을까?"(ID: 패러다임)

위와같이 인기 지상주의에 물든 방송사측의 대상 선정에 회의를 느끼며 나름대로의 생각을 차분하게 말한 반면에, 화가난 일부 네티즌들은 "댄스대상 이라고 해라! 대상 가수가 그렇게 없나?"(ID: 가가영)라고 격앙된 목소리를 자아 내기도 했다.

일부에서 대상을 받은 효리를 비판하는것 보다는 SBS와 타 방송사의 심사기준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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