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기업, 경북에 1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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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 경북에 1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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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옵티칼하이테크, LCD편광필름생산 구미공장 기공식 가져

일본의 IT필름 전문회사인 교신(주)이 구미외국인기업전용단지에 100억원을 투자하고 LCD 편광 필름을 생산하는 1만평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12월 12일 오전 11시30분에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의근 경북지사와 김관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상공인들과, 엔도우 야스스케 共信사장, 카미야마 日本 日東電氣(共信모기업) 부사장, 동양산업 박용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투자회사인 일본 共信(주)은 주력산업이 LCD 부품 생산 IT업체(年매출액 800억엔)로서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산업 클러스트를 형성하고 있는 구미에 LCD편광필름제작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한국의 동양전자(주)와 공동으로 한국옵티칼하이테크(주)를 설립했으며 2004년 4월부터는 완제품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한국옵티컬하이테크(주) 구미공장 건설을 통해 150여명의 고용창출은 물론 년간 3천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IT 디스플레이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서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북도에서는 2004년 2월말까지 투자비의 일정비율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Cash Grant(현금지원) 제도, 수도권 기업의 공장이전 에 따른 보조금 제도, 기업에 각종 세제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 기업유치촉진지구지정 등의 획기적인 인센티브제도를 마련하고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투자유치진흥기금조성을 마련하여 가장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활발한 외자유치를 위해 구미국가제4공업단지내에 5만평규모의 외국인기업전용단지를 조성하고 고도기술수반업종 및 첨단산업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일본 도레이社 등을 유치하여 5만평을 임대완료하고 내년하반기에는 추가로 10만평을 외국인기업전용단지로 조성하여 디스플레이, 이동통신, DMB 등 고부가 핵심 IT산업을 더욱 활성화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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