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복싱 선수중에 황충재 라는 당대 최고 무적의 전설적인 선수가 있었다.
당시 황충재를 상대할 만한 선수가 없었는데 어느날 황준석 이라는 무명 선수 하나가 혜성 처럼 나타나 모든 복싱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황충재를 눕혀버린 사건이 있었다.
지금 한나라당의 비대위에 혜성처럼 등장한 이준석 이라는 젊은이를 보면 예전 복싱 선수 황준석의 부활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요즘 장안의 화제 프로 나꼼수 패널들의 인기는 그 어떤 대안 프로그램이나 대안 인물이 나와도 거꾸러 트릴수 없는 철옹성 방벽인줄 알았는데... 이준석 이라는 약관 20대의 젊은 청년 하나가 단 한방에 나꼼수를 훅 보내 버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나꼼수의 창시자이자 디도스 사건의 의문점을 처음 제기한 김어준 패널을 디도스 사건을 재조사 하자는 기구로 초대하는 초강수를 던지자, 김어준은 꼬리를 내리는 비겁함을 보이므로 해서 그동안 나꼼수에 열광했던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말았다.
한나라당 중진들의 지적까지 개의치 않는 이준석 이라는 당돌한 젊은이를 향해 김어준은 "젊은이가 정치를 그렇게 하는게 아니다"라는 어설픈 훈수를 두며 꼬리를 내리므로서 많은 네티즌들에게 자신이 나꼼수에서 즐겨쓰던 "쫄았냐"라는 유행어가 부메랑이 되여 "김어준 쫄았냐?" 라는 역공격을 받고있다.
더 더욱 나꼼수 프로그램은 뒤에서 뒷담화 꼼수나 깔줄알지 정작 멍석을 깔아주니 앞에 나서지도 못하는 역시나! "꼼수꾼들의 꼼수 프로에 지나지 않았다" 라는 평판을 받고있다.
과연 이렇게 당돌하다 시피한 이준석 이라는 젊은 청년 하나가 한나라당에 독이될지 약이될지 새해 벽두의 정가 흥미꺼리가 아닐수 없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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