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홍성군수, '2012년 새로운 내포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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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2012년 새로운 내포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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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 간담회서 내년도 군정 추진 각오 밝혀

 

▲ 김석환 홍성군수가 맞춤형 복지행정, 원도심 공동화 대비 “2012년을 새로운 내포시대를 준비하고, 홍성의 미래비전을 세워가는 원년으로 삼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김석환 홍성군수가 맞춤형 복지행정, 원도심 공동화 대비 “2012년을 새로운 내포시대를 준비하고, 홍성의 미래비전을 세워가는 원년으로 삼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12월 28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군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 한 해 동안의 군정성과와 당면과제, 그리고 내년도 군정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며 내년도 역점사업 등을 설명했다.

 

김 군수는 먼저, “올해는 변화와 개력을 열망하는 군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많은 시책들의 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며, 벌여 놓은 일들을 마무리 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고 밝히면서 변화된 군청 직원들의 마인드를 바탕으로 원도심 공동화를 대비한 역사·문화·예술·관광 도시로 홍성을 특화시키는 가운데 지역경제 회복과 농·축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토대 마련 등에 총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고 평했다.

 

특히 군민들의 참여와 성원 속에 중앙 및 도의 행정실적 평가에서 22개 분야에 걸쳐 최우수·우수상을 받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둬 3억 8천만 원을 받는 결실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296억 8천여만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고, 사업비 448억 원 규모의 4개 사업을 국토해양부의 중기계획에 반영했으며,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13개 사업이 선정돼 104억 4천여만 원을 확보하는 등의 구체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이 전년도 당초 예산 대비 973억 원이 증가한 3,999억 원에 이르는 등, 변화와 개혁의 성과가 군 살림의 직접적인 변화를 낳았음을 강조했다.

 

 

▲ 김석환 홍성군수가 지난 12월 28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군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 한 해 동안의 군정성과와 당면과제, 그리고 내년도 군정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며 내년도 역점사업 등을 설명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어 김 군수는 내년도 시책추진에 대해 “신규 사업보다는 완공위주로 투자하고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투입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과 복지서비스 강화, 미래를 위한 재정확충에 역점을 둘 것”으로 밝히고, “2012년을 새로운 내포시대를 준비하고 홍성의 미래비전을 세워가는 원년을 만들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한 실천과제로 ▲ 맞춤형 복지행정으로 서민생활 안정 도모 ▲ 품격 높은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원도심 공동화에 대비 ▲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군민의 삶의 질제고 ▲ 변화된 농정으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처 ▲미래형 지역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 등의 여섯 분야를 꼽았다.

 

김 군수는 또 이날 밝힌 내년도 분야별 주요 과제들이 “민선5기 홍성군정에서 주력해 온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특화, 경제 활성화, 홍성의 미래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시책과 사업들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도 주요시책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함께 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군민들의 애정 어린 성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군수는 “임진년 새해에는 7백여 공직자들과 함께 홍성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분발하여 열심히 일하겠다.”며, “군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에 대해서도 겸허히 받아들이며 군민과 소통해 나가는 군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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