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노무현-개혁당 커넥션 의혹 제기
이성규 기자 dangun76@ohmynews.com
한나라당은 16일 유시민씨가 대표로 있는 개혁국민정당과 노무현 민주당 후보간의 커넥션 의혹을 제기했다.
이상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열린 선거전략회의에서 "개혁국민정당의 실체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며 "노무현 후보가 당명을 쓰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개혁국민정당의 공천을 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이어 "당의 성격은 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자, 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민주당을 제치고 당권을 장악하자, DJ 정부보다 북쪽을 더돕고 세계에 알리자 등으로 알고 있다"며 "희망돼지저금통을 통해 모은 47억원의 내용과 성격이 어떻게 되는지, 노 후보와의 커넥션은 어떻게 되는지, 노 후보 선거운동 지원상황은 어떤 것인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16일 오전 10시 노무현 후보 측근 나라종금 거액수수 의혹 관련 특검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규택 한나라당 원내총무는 특검법안 제출에 앞서 이날 오전 열린 선거전략회의를 통해 "특검법안이 선거와 관계없이 임시국회를 열어 즉각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세건 기자(?)님,
님의 기사(?)를 읽고 손의 양면과 같이 사람과 사건을 보는 시각이 무척 다름을 느낍니다.
물론 민주당 당원들이 이번 대선에서 눈에 잘 띄지 않지요.
그 이유는 선거비용이 민주당의 지구당으로 풍족하게(?) 내려가지 않아 선거운동원(지하철역 등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띠를 두른 분들)을 모집(?)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노무현 후보를 지지하는 운동원들이 그 자리를 메꾸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무보수 자원봉사자(?) 아니 그들이 바라는 좋은 정치판을 보고 싶어 모인 사람들이 자신의 돈으로 식사해가며 일종의 축제를 즐기고 있음을 알고 있읍니다.
책임정치 좋지요. 개혁을 하려해도 항상 많은 기득권세력으로 포진해있는 국회가 발목을 잡는데 무슨 책임정치입니까 ? 개혁하면 당장 본인들의 소유의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는 데, 왜 개혁하겠습니까 ?
선거때만 반짝하는 딴나라당 운동원들 처럼 일당받는 그런 정치로는 더이상 우리의 미래는 없읍니다. 국민의 4대 의무를 지켜온 그런 분들만 대선에 나왔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대선후보도 청문회를 했으면 합니다.
아무리 아마추어이지만 사설,칼럼,기자(?)라는 이름으로 남이하면 무조건 반대부터 해보는 그런 낮은 수준의 정치의견은 이곳에서 자제했으면 합니다.
당신이 지지하시는(?) 딴나라당 후보가 승리하는 날, 국민의 4대의무 불복종 운동이 벌어지면 책임지시겠읍니까 ? 왜 군대를 다녀왔는지 모르겠습니다. C8
이성규 기자 dangun76@ohmynews.com
한나라당은 16일 유시민씨가 대표로 있는 개혁국민정당과 노무현 민주당 후보간의 커넥션 의혹을 제기했다.
이상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열린 선거전략회의에서 "개혁국민정당의 실체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며 "노무현 후보가 당명을 쓰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개혁국민정당의 공천을 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이어 "당의 성격은 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자, 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민주당을 제치고 당권을 장악하자, DJ 정부보다 북쪽을 더돕고 세계에 알리자 등으로 알고 있다"며 "희망돼지저금통을 통해 모은 47억원의 내용과 성격이 어떻게 되는지, 노 후보와의 커넥션은 어떻게 되는지, 노 후보 선거운동 지원상황은 어떤 것인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16일 오전 10시 노무현 후보 측근 나라종금 거액수수 의혹 관련 특검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규택 한나라당 원내총무는 특검법안 제출에 앞서 이날 오전 열린 선거전략회의를 통해 "특검법안이 선거와 관계없이 임시국회를 열어 즉각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2/12/17 (08:13:13) IP Address : 210.111.6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