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강남구의 서울특별시세 부과 및 징수 현황’을 보면 2002년도 시세징수율은 91.5%(부과금액 12,806억원/징수금액 11,713억원)으로 25개 자치구 중 6위를 차지했고, 금년 9월말 현재 징수율은 90.4%(부과금액 9,883억원/징수금액 8,931억원)으로 전체 8위를 차지했다.
구청 관계자는 “지난 9월말 현재 강남구의 서울특별시세 점유비율은 약14.0%로 일부에서 강남구가 서울시의 큰 시세부담율로 인해 체납액이 다소 많은 것으로 인식하고, 구민도 체납자가 많아 세금을 잘 납부하지 않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로 인해 강남구민 전체가 납세의식이 부족한 것으로 잘못 전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징수금액도 타구청과 비교해 볼 때 최대 10배정도 높다. 그러나 천만원 이상 지방세 신규 체납자는 강남구가 제일 높아 올 들어 9월까지 1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내지 않은 신규 체납자 5056명 가운데 1359명(26.8%)이 강남구민이며 액수는 453억(25.8%)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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