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농현장 민원 해결 성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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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농현장 민원 해결 성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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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민원 농자재 검정, 이상 병해 충 진단 등의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에 노력한 결과 올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의하면, 최근 참외·딸기 등의 원예작물 시설 재배에 퇴비·복합비료·호르몬제 등 각종 농자재 사용이 늘어 남에 따라 불량 농자재에 의한 민원과 농산물 품질 인증에 필요한 토양 검정 의뢰가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고 한다.

그리고, 새로운 작목 도입과 재배작형이 다양해지고 외국 농산물 수입 확대 등으로 원인 미상의 병해충 발생에 따른 민원이 증가하여 영농 현장 애로기술 해결에 최근 노력해 오고 있다고 했다.

올해 주요 민원 해결 내용을 보면, 비료와 토양 검정 의뢰를 402건(퇴비·복합비료 165, 품질인증 토양검정 237)을 접수받아 검정 결과 내용을 통보했다.

그리고 고추·수박·오이·메론 등에 이용된 농자재 관련 민원을 8건 접수받아 포장대비 시험연구를 수행하여 농가가 보상받을 수 있도록 조치된 사항이 3건(37백만원)이고, 현재 민원 사항 중 협의조정 중인 것이 1건, 원인규명에 중에 있는 것이 4건이다고 했다.

또, 현지 미해결 병해충 진단 서비스를 신속 해결하기 위해 과채류, 과수 등의 작목에 대해 영농 현장 이동식물병원을 95회 운영해 영농현장에서 진단 처리하여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아울러 부추·국화·오이 등에 발생한 원인 미상의 병해충 11건에 대한 시험연구를 수행해 신규 이상 병해충인 것으로 밝혀내 학회 등에 보고해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부추뿌리혹선충은 세계 최초, 국화 부리혹선충은 국내 최초 발생인 것으로 보고되었고, 오이잎마름병(가칭)을 신규로 확인해 내는 등 민원 해결성 병해충 진단에 큰 성과가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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