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북도 시 지역 도로사업 807억원 들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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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북도 시 지역 도로사업 807억원 들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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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산 양여금 484억원 확보

경상북도 이의근지사는 협소한 국도가 도심을 통과함에 따라 극심한 차량정체로 인한 과대한 물류비가 소요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는 한편 고속도로·국도와 연결되는 도로를 우선투자하고 지역개발 잠재력과 교통 편의도가 높은 도로의 조기 완공을 위하여 중앙관계부처를 방문 수차례에 걸쳐 건의하고 행정부지사, 국장 등 간부들의 국비 예산 확보노력으로 2004년도 지방양여금 484억원이 확보되어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2002년까지 2,258억원을 투자했으며, 2003년에는 29개 지구 10.92km에 812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추진중이다.

내년도에 추진하는 사업은 총 30개 지구에 9.04km, 806억원(양여금 484, 시비 322)이 투자되며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정비사업은 16개 지구에 5.13km, 665억원이 투자되며, 그중 양여금이 399억원, 시비 266억원이 투자되고 시가지내 간선도로 정비사업은 14개 지구에 3.91km, 141억원이 투자되며, 그중 양여금이 85억원, 시비 56억원이 투자되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안동시 영가대교 가설공사에 총연장 0.65km, B=25m가 신규 착공되고 김천시 김천호텔∼한국전력간에 이르는 총연장 1.23km의 구간중 60m(6m→15m확장)가 신규착공(보상)됨으로서 전구간에 걸쳐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전망이다.

또한 포항 장성∼흥해간 도로가 개설되면 신항만간 배후도로와 연결되어 포항지역의 관광 활성화, 도심 교통난 해소, 도시의 남북 균형발전, 신항만 및 철강공단의 물류수송이 원활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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