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봐준다던 친구가 도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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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봐준다던 친구가 도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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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돼 있는 친구의 집을 봐주겠다던 20대 남자가 결혼 예물을 훔쳐 달아났다가 친구와 함께 나란히 철창행.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27일 임모씨(29․경남 창원시 서상동)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달 10일 절도혐의로 경찰서에 구속돼 있던 친구 이모씨(29․경남 창원시 명서동)의 아내 송모씨(25)로부터 “남편 면회 가야 하니 잠시 집을 봐 달라”는 부탁을 받고는 송씨의 결혼 예물인 18K 팔찌 2개(시가 60만원)와 18K 목걸이 2개(시가 30만원), 18K 반지(시가 20만원) 등 모두 1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

임씨는 출소한 이씨가 여러 차례 귀금속을 돌려줄 것을 요구했으나 훔친 사실을 부인하다가 이씨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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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냄 2003-11-27 17:18:01
요즘 그런사람들 아주 많져.. 아무리 친한 주윗 사람이라고해도
한번 의심해볼만한게 요즘 세상!

저도 예전에 제 이메일 누가 해킹해서 수사를 해보니 제 친구가 한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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