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자연보호운동 평가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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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자연보호운동 평가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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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문경새재에서

경상북도와 자연보호경상북도협의회에서는 금년도 자연보호운동의 추진성과를 되돌아보고, 잘된 사례는 널리 소개하여 자연보호운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협의회에 대하여는 시상하는 한편,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제4회 경상북도자연보호운동 평가대회를 오는 28(금)일 11시30분 문경시민문화회관(자연정화활동 :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키로 하였다.

이번 평가대회는 자연보호경상북도협의회(회장 박윤석) 산하 23개 시·군협의회 회원 1,000여명과 경상북도 남효채 부지사를 비롯한 박인원 문경시장, 문경출신 도의원, 문경시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보호 특강, 자연보호헌장 낭독, 퇴임 운영위원 공로패 수여, 자연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평가결과 우수협의회 시상 등 의식행사와 아울러 문경새재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한다.

금년 한해동안의 자연보호운동 추진성과를 평가한 결과 최우수상은 지난 해 태풍 "루사"에 이어 올해 "매미"로 인해 엄청한 피해를 입었으나 전회원이 협동단결하여 헌신적인 수재민 돕기는 물론 하천에 널려있는 각종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자연보호활동을 모범적으로 전개한 김천시협의회에 수여되며 우수상은 성주군, 준우수상은 경산시, 장려상은 문경시 협의회가 수상하며 각각 표창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문경시민문화회관에서 시상 등 의식행사 후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기관단체장 등 모든 행사참석자들은 인근 문경새재로 이동하여 도립공원내에서 청결활동과 자연보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 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관(남효채 부지사)은 격려사에서 "21세기는 깨끗한 환경과 문화적 창조력"이 국제적 경쟁력을 좌우하는 『환경과 문화의 세기』라고 강조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우리와 후손들이 영원히 살아갈 삶의 터전"이므로, 이제부터라도 자연이 더 이상 파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무임을 깊이 인식하여 자연보호운동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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