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성택, 이하 '행정부노조')은 공무원 관련 제도 개선을 통해 공직사회의 차별 철폐 및 공무원 사기 진작를 위해 현장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감 없이 행정안전부 관계자와의 간담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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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부노조는 행정안전부 김동극 인사정책관과 보건복지부지부 조합원과의 정책 간담회를 마련했다. ⓒ 뉴스타운 | ||
지난 10일 행정부노조는 행정안전부 김동극 인사정책관과 함께 보건복지부지부(국립서울병원) 조합원과의 정책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오성택 위원장은 "대전청사, 과천청사, 우정사업본부에 이어 4번째로 열리는 자리로서 보건복지부지부 조합원들의 인사제도와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한다. 인사적체가 심하고 근무여건이 열악한 상황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하였다.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지회 및 국립재활원지회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조합원들의 의견을 모은 인사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질의가 봇물처럼 이어졌다.
간호조무직의 일반직 전환, 간호직 공무원의 승진 적체 및 병원 인력 확충, 별정직 공무원의 처우 개선 및 일반직 전환, 국립재활원의 의료기술직 인사, 조직제도 운영개선, 기술 기능직의 일반직 전환 등 사안별로 인사정책관의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를 통해 국립병원의료, 간호종사들에 대한 인사정책 및 근무여건 개선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행정부노조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공무원 및 공직사회와 관련된 제도 개선을 선도해 나갈것이다. 이날 자리에는 구문회 사무총장, 강은석 조직국장, 양동춘 지식경제부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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