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선, 현직 여성 대통령 재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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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선, 현직 여성 대통령 재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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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투표 실시, 97% 개표 현재 54% 득표로 2위의 17%를 크게 앞질러

▲ 23일 아르헨티나 대선에서 재선 승리를 선언하고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보이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 ⓒ 뉴스타운

남미의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선거가 23일(현지시각) 실시됐다.

 

현직 여성 대통령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Cristina Fernandez, 58) 대통령이 야당 후보 등 6명의 후보들을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 가능성이 확실 해지고 있다.

 

재선에 성공을 할 경우 2기 임기는 12월 10일부터 4년간이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23일 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호텔에서 “국민 전체의 승리”이며 “불필요한 대립을 피해 국민 모두 단결하도록 호소한다”고 말하며 대선 승리를 선언했다.

 

아르헨티나 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속보(개표율 97%)에 따르면 페르난데스 현 대통령의 득표율은 54%를 얻어 2위의 사회당 후보의 17% 득표에 비해 큰 차이로 앞섰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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