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있는 결식노인이나 아동, 실직 일용근로자 등을 위해 농협상품권을 지급하고 지역내 자원봉사센터와 취약계층 등을 연결,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펴나가기로 했다
특히 최근 생계곤란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극빈자가 아닌 차상위 생계 곤란자에게도 특별 보호대책이 강구된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협조를 받아 차상위 계층이라도 긴급구호 필요시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고, 의료비, 교육비 지원 등의 조치를 강구한다
이와함께, 1993년 이래 최악의 흉작으로 고통을 받고있는 농어민 생활안정을 위해 농어촌 발전기금을 조기 집행하고, 공공근로 사업 등을 확대한다
경북도는 이러한 내용들을 담은「동절기 민생안정 대책」을 시·군에 시달하고 시장·군수가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점검과 함께 지원대책을 마련, 시행 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지난 17일(월) 간부회의에서 동절기를 앞두고 저소득, 영세서민, 농어민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 단위「종합 민생안정 대책」을 적극 시행함으로써 행정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라는 지시가 있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