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겨울철"서민생활안정" 대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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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겨울철"서민생활안정" 대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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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곤란자 특별보호대책등 마련 시행

경북도는 저소득 생계 곤란자나 결식노인·아동 등 취약계층이 추위에 떨지않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수립, 11월 20일 부터 내년 2월 까지 3개월간 중점 시행키로 하였다

겨울철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있는 결식노인이나 아동, 실직 일용근로자 등을 위해 농협상품권을 지급하고 지역내 자원봉사센터와 취약계층 등을 연결,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펴나가기로 했다

특히 최근 생계곤란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극빈자가 아닌 차상위 생계 곤란자에게도 특별 보호대책이 강구된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협조를 받아 차상위 계층이라도 긴급구호 필요시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고, 의료비, 교육비 지원 등의 조치를 강구한다

이와함께, 1993년 이래 최악의 흉작으로 고통을 받고있는 농어민 생활안정을 위해 농어촌 발전기금을 조기 집행하고, 공공근로 사업 등을 확대한다

경북도는 이러한 내용들을 담은「동절기 민생안정 대책」을 시·군에 시달하고 시장·군수가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점검과 함께 지원대책을 마련, 시행 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지난 17일(월) 간부회의에서 동절기를 앞두고 저소득, 영세서민, 농어민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 단위「종합 민생안정 대책」을 적극 시행함으로써 행정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라는 지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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