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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예품전시판매관 편의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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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 ||
지난달 29일 개점해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 공주시 공예품전시판매관 편의점이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가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 공예품전시판매관에 새롭게 단장한 쉼터와 편의점을 입점시킨 것은 무령왕릉 재정비 계획에 의거 관광객들이 이용해 오던 매점이 철거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령왕릉에서 한옥마을로 50여미터 걷다 보면 오른편에 바로 보이는 편의점은 전면 유리 벽면과 높은 천정 구조의 독특한 현대적인 건물로 원목을 사용한 내부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등은 마치 도심속 카페테리아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편의점 내부에 들어서면 은은한 편백나무 향과 함께 갓 뽑아낸 산뜻한 느낌의 커피향이 잠시 코끝을 즐겁게 해주고, 한쪽으로는 피아노가 눈에 들어오고 은은한 클래식 음악이 실내에 퍼져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정숙씨는 "커피와 음악이 흐르는 라온('즐거운'이란 순수 우리말) 쉼터에 어울리도록 내부인테리어와 분위기 연출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이 언제든지 찿아와 여유롭게 담소도 나누고, 친구끼리 혹은 연인끼리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공주의 새로운 명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지난달 공예품전시판매관 입점에 이어 이번 편의점이 개점됨에 따라 그동안 가장 시급한 문제였던 무령왕릉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제공과 공주 시민은 물론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편의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근에 조성중인 고마나루 명승길, 명품 성곽 길, 야생화 단지 사업이 마무리 되면 무령왕릉과 한옥마을, 시민운동장을 종합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축 역할이 가능해져 세수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와 공예품전시판매관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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