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박근혜를 지지하는 이유는 반박조차 부정하지 못하는 사심 없는 나라사랑이다.
어떤 이는 한일이 무엇이냐고 하지만 그의 부친이 혼을 받치는 나라사랑으로 오늘날의 번영된 대한민국의 초석을 쌓았듯이, 박근혜정권이 창출되면 혼을 받치는 나라사랑으로 혼란과 갈등을 마감하고 국민이 하나가 되어 위대한 대한민국을 창조하리라 믿는다.
작금에 “안풍”이 불었던 것은 정치권의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오만방자함도 있지만, 세속에 때 묻지 않은 참신한 인물로 보였던 안철수가 정치권의 부조리에 분노한 순수한 열정으로 정치권을 새롭게 개혁해줄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개혁해주리라 믿었던 안철수가 존경해서 양보했다는 박원순의 종북 행각과 양의 탈을 쓴 늑대의 행각이 들어나자, 사람들은 순진한 안철수가 박원순에게 속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도 아니다 분노하고 자책하고 부끄러워하는 안철수여야 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런 흔적도 없고 오히려 박원순을 변호한다, “국민은 네가티브를 원하지 않은다”, “박원순 선거를 지원할 수 있다”. 혼란이 온다.
조선일보를 보니 답이 보인다, 안철수가 MB정권의 야심찬 프로젝트 위원장으로 내정되어 있단다, 조금만 기다리면 정리된다, 아 그랬구나, “안풍”은 기획된 것이라더니, 그래서 “안풍”이 불자 MB가 TV에 나와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올 것이 왔다”며 기뻐한 이유를 깨닫는다.
국민들이 왜 정치권을 혐오할까, 자신의 사욕을 위해서 양심을 팔기 때문이다, 안철수도 정치권의 양심을 파는 행위에 분노했을 것이라 믿었고, 순수한 열정이 정치권에 일대혁신을 가져오리라 믿었는데 기만했음을 느낀다.
내면의 양심을 외면한 채 일신의 영달을 위하여 기획자가 시키는 대로 천진무구한 척 연기를 하며 국민을 우롱한 양의 탈을 쓴 위선자였음을 느끼며 분노가 오른다.
청춘콘서트에서 대학생을 상대로 기획된 분노를 하였을 것이다, 한나라당에 대해서 기획된 분노를 하였을 것이다, “국민은 네가티브를 원하지 않는다” “ 선거를 지원 하겠다” 써준 대로 연기했을 것이다.
깨끗한척하던 안철수의 실체는 나라 양심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오직 일신상의 영달을 위하여 국민을 우롱하고 믿음에 배신한 현정치권보다 더 썩은 가증스러운 위선자였다.
안철수에게 환호했던 젊은이들이 실상을 깨닫게 되면 얼마나 상처를 받을까 생각하니 걱정이다, 세상을 어찌 볼지, 시이저가 심복 부루터스에게 칼에 찔려 죽으며 “부루터스! 너마저도” 외쳤다한다, 환호했던 젊은이들이 느끼는 심정 “안철수! 너마저도” 일 것이다.
믿음에 대한 배신은 죄악 중에서도 죄악이다, 일신상의 영달을 위하여 그대에게 환호한 젊은이에게 깊은 상처를 준 어리석은 안철수여 그 죄를 어찌하려는가!!
참으로 가슴 아픈 혼란의 세월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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