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당진으로 메뚜기잡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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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당진으로 메뚜기잡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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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 솔뫼성지에서 개최

▲ 어린이에게는 농촌체험 학습, 장년층에게는 어릴적 동심과 향수를 만끽할수 프로그램을 만나볼수 있다.(솔뫼성지 안내도)
ⓒ 뉴스타운 송남열기자
 

가을 누런 황금 들녘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메뚜기를 잡으며 가을의 청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색 체험행사 당진 우강 들판에서 열린다.

 

올해로 첫번째를 맞는 '당진 메뚜기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는 8일 솔뫼성지에서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메뚜기 잡기를 비롯한 미꾸라지 잡기, 고구마캐기, 벼베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체험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신청하면 되며 소정의 참가비(어른 5000원, 초등학생 4000원)만 내면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고, 우강의 자랑인 미꾸라지 추어탕 시식과 미강(米糠)을 이용한 우강쌀 미인(米in)비누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강문규 우강농협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농촌체험 학습의 기회가 마련되고 장년층에게는 어릴적 동심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종 농촌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이 친환경으로 재배된 안전한 농산물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우강농협은 지난 5월 대전교구 천주교회유지재단솔뫼성지와

함께 ‘당진 솔뫼쌀’브랜드를 개발하여 연간 30여만명이 찾아오는 우리나라 천주교 성지인 솔뫼성지를 방문하는 신도와 순례객을 대상으로 전국최고의 쌀생산지 당진을 대외적으로 홍보 판매하고 있다. 행사문의는 메뚜기잡기 체험추진위원회(041-362-3102) 또는 농업기술센터 (041-350-414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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