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은 직장방화 점검의날
스크롤 이동 상태바
11월 17일은 직장방화 점검의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는 2003 월동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매월 셋째주 월요일을 직장방화점검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며, 전국 불조심강조의 달을 맞아 11월 17일에 도내 공장(7,606개소)등 전 사업장에서 일제히 직장 방화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년 10월말 현재, 도내 공장에서 117건(전체 1,401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13명 "사망 1, 부상 12" (전체 138명 "사망 35, 부상 103")와 24억1천여만원(전체 61억5천만원)의 재산피해를 입는 등 공장화재가 건수로는 도내에서 발생한 총 화재건수의 8.3%에 불과하지만 인명피해 9.4%, 재산피해액은 39%나 차지하고 있어, 공장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경북소방본부에서는 도내 대형화재취약대상 등에 대하여 소방본부장 및 소방서장 서한문과 직장방화점검표를 발송하여 11. 17일(월)일제히 직장별로 방화점검을 실시토록 당부했다.

강현호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직장방화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직장에서 사업주를 비롯하여 모든 종업원이 화재예방에 대하여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영덕군에서도 11월15일 산불조심 발대식을 영덕군 3층회의실에서 실시한바 있으며 본격적인 산불조심 순찰활동이 시작되었다. 또 11월17일 기관 단체 소방점검을 실시한다고 한다.

지난11월 10일 강구면 풍물거리 화재가 있었던바 동절기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며 지역 주민들도 화재예방을 소홀히해서는 안될 것이며 한층 더 불조심에 대한 주민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