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한명숙이 박원순과 ‘후보단일화’놀음으로 바람잡이 노릇한 데 이어 민주당 박영선과 추미애, 천정배, 신계륜이 들러리를 서더니 지난 달 28일 4야당과 종북촛불폭동단체대표들이 만나‘서울시장 범야권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합의문’이란 것을 발표 했다.
이들은 2일까지 ‘정책합의와 공동지방정부 수립을 위한 세부방안’을 마련하고 3일 민주당 박영선과 참여연대 박원순이 경선을 하는데 민노당 최규엽을 엑스트라로 내세워 여론조사 30%, TV토론 배심원평가 30%, 참여경선 40%를 반영 ‘단일후보’를 선출키로 했다.
이번 단일화 쇼에서 박영선이 승리를 하면 민주당이 그나마 존재감을 인정받고 체면은 건지게 될 것이지만, 박원순에게 패배하는 경우에는 원내 제1야당이랍시고 사사건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온 민주당은 간판을 내리고 문을 닫지 않을 수 없게 돼 버릴 것으로 본다.
만약 이렇게 해서 10.26 보선에서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당선 된다면 그때부터 서울시는 시장이 아니라 김일성이 정의(定義)한바 “광범한 인민대중의 통일전선에 의거하는 새로운 형태의 혁명정권”으로서 지방인민정권을 다스리는 인민위원장이 출현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범야후보단일화 협상에 나선 면면을 보면, 민주당 이인영, 민노당 김종민, 진보신당 김혜경, 국민참여당 홍응표, 박원순캠프 하승창, 희망과대안 백승헌, 진보연대 박석운, 혁신과통합 김기식 등 주사좀비라는 평을 듣고 있는 촛불폭동 범대위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안철수와 박원순은 개인 대 개인의 쇼요, 한명숙은 바람잡이에 불과 했으나 정강정책이 다른 4야당의 통합후보도 헌법 제 8조에 근거한 정당정치에 크게 위배되는 것이지만, 마피아나 야쿠자를 무색케 할 흡혈단체 박원순과 단일화는 정당정치파괴와 체제전복을 의미한다.
이렇게 될 경우 싫어도 좋아도 민주당은 물론 4야당 모두 간판을 내리고 해체해야 할 것이다. 서울시장 선거에 후보하나 제대로 못 내고 ‘종북 반역성향 단체’에 후보를 빼앗긴다면, 그런 정당을 믿어 줄 국민은 없고 2012 총선 대선에서 표를 줄 유권자도 없을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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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정당을 거명하며,
민주당 제삿날?이라는 기사를 씁니까?
이게 기삽니까?감정섞인 화풀이 개인 블로그 습작입니까?
그리거
기사쓰시는 분들중
왠 "대기자"는 이다지도 많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