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신청사 개청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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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신청사 개청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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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의 당진, 세계적인 명품도시 당진으로 도약

 

▲ 당진군 신청사 개청식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당진군이 지난 9월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관계자와 군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오후 2시 30분부터 공연과 각종 행사가 펼쳐졌고, 이어 기념행사로 시상식과 함께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철환 당진군수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날 이철환 당진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군 청사 개청 85년 만에 당진의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열어가는 역사의 현장에 함께 서 있으며, 앞으로 보이는 당진군 신청사는 세계로 대양으로 뻗어 나가는 진취적 기상의 상징이자, 군민화합과 행복을 일궈 낼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며 “이제 당진은 대중국 교역의 교두보이자, 환황해 경제권을 잇는 요충지로써 전 국민이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희망 1번지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개 군 117년 만에 당진시 승격의 염원을 이뤄냄으로써 또 다른 100년 성공 신화를 써나갈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 서해선 철도망이 완비되는 2020년이면 우리 당진은 중부권 산업거점 도시로 부상할 것이며, 당진항도 우리나라 3대 무역항이자, 동북아 국제 무역의 거점항으로 세계가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30년부터는 주거와 환경, 산업과 항만, 농업과 농촌이 조화롭게 발전하고, 교육과 인재, 복지와 의료,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50만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중국 교역의 관문이었던 역사적 경험과 지리적 이점을 토대로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당진에서 중국 청도를 잇는 해저터널 사업의 구체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군민 모두가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더 높이 보고, 더 멀리 뛰어 세계로, 바다로, 미래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서로 합심하고 서로 인정하고 서로 존경하면 위대한 당진시대의 성공 이야기를 이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편견과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과 뒤처진 군민들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따듯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제 긍정과 나눔의 지혜를 바탕으로 대통합의 당진, 세계적인 명품도시 당진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져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행사로 당진군청 신청사 개청식 및 현판식, 당진군의회 신청사 개청식과 현판식이 열렸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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